Guide to Information Graphics

17 Oct , 2014  

Guide to Information Graphics

ㅍㅍㅅㅅ의 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 당장 사라!를 통해 알게되어 주문!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해 단순하게 정리한 책이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실히 인지 시키면서, 절대 욕심 내지 말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얇은 책이라 읽는데 한 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 번 사서 읽어보시길…

다이어리,작업

Phantom.js와 Casper.js 간단 사용기

16 Oct , 2014  

casper.js

회사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면, 저녁 8시 이후에 사내 인트라넷에서 석식을 신청해야 한다.

불편하고 굳이 뭔가 액션을 취해야 한다는 게 짜증나는데, 그보다 더 짜증나는 것은 석식 신청을 하지 않으면 내 다음 달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빼내간다는 사실이다. -_-;;

그래서, 속칭 Headless browser를 이용해, 자동으로 클릭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Phantom.js를 이용했는데 (어태껏 보아온 중) 최악의 API document에 학을 떼면서 겨우 겨우 만들었지만, 세부적인 수정을 가하려고 했더니 어두운 던전을 홀로 헤매는 것 같아 포기하고, wrapper인 Casper.js를 이용했다.

팝업 창을 이용하는 방법이 조금 불편하지만, 그 외 모든 것이 Phantom.js보다 훨씬 편안하고 API document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새롭게 만드는데 큰 불편이 없었다.

그래서, 매일 저녁 8시 반에 실행하도록 걸어놓고 오늘은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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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29 Sep , 2014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지난 번 할아버지 장레식장으로 내려가는 길에 서울역 서점에서 산 책. 전에 읽은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재미있어서 같은 작가의 새로운 책을 골랐다.

설마 이번에도 익히 알려진 역사에 인물을 투입하는 것인가? 했지만 이번에는 알려진 인물을 살짝 끌어다 쓰는 정도로, 100세 노인보다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 대신 여주인공과 주요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를 부드럽게 잘 풀어나간다. 그리고, 좌충우돌 사고를 일으키는 중국 소녀들의 이야기도 끝까지 재미있다.

다만,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스웨덴의 풍경/사물을 언급할 때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라 그런지 읽기가 쉽지 않았고, 후반부에 나타는 인물들의 심경 변화가 너무 갑작스럽게 느껴질만큼 설명이 부족한 부분들이 몇 군데 보인다.

지난 번에 읽은 100세 노인보다는 논리적인 설득이 좀 약하지만,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읽는 책으로서는 괜찮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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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음악

BE I, Show Me The Money 3 中

3 Sep , 2014   Video

이번 공연들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곡.

비록 떨어지는 했지만, 앞서 했던 실수들을 만회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마치 슈스케에서 불사조라 까이던 강승윤이 보여준 마지막 공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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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의 기술

27 Aug , 2014   Gallery

이번에 회사 라이브러리에서 빌려온 책은 “전달의 기술”.

저자는 전달의 기술은 창의적이거나 타고난 재능이 아닌, 요리법처럼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이미지가 저자가 주장하는 주요 내용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중요 포인트다. 그래야 상대방이 원하는 것, 싫어하는 것에 맞추어 질문하거나 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항상 주장하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을 해주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

이 책은 원하는 요구 사항을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것인지 실질적이고 간단한 예시를 들어가며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한 시간 안에 금방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고 쉬운 내용이지만, 광고에서 언급하는 일본 아마존 60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의 자격이 있다.

PS. 데이트 해주세요. 결혼해 주세요가 예시로 나오는 것은 현재 일본인들의 현실을 반영할 것일까?

언리더쉽

26 Aug , 2014  

unleadership

관리가 아닌 직원 스스로 책임감을 통해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현재 내가 있는 조직이 여타 조직들에 비해 상당히 수평적이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수직적인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과연 책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운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예전에 상당히 수동적인 직원을 접한 기억이 있는지라 너무 이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부정적인 생각 덕분인지 책을 읽기 힘들었고, 단순한 이야기를 지루하게 끌고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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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d3.js 적용 중

21 Aug , 2014  

d3js

예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로그 분석 프로젝트의 일부인 모니터링 웹에 d3.js를 적용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값들을 표로 그리려니 scroll 문제 및 layout 깨짐 현상들이 있고, “결과적으로 과연 효율적으로 표시하고 있냐?”는 질문에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그래프를 이용하기로 했다. 특히, 두 API의 호출량 비교를 하기에는 단순 숫자보다 그래프가 더 이상적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하는 것이 d3.js인지 HTML5에서의 SVG인지 헷깔리기 시작했다. d3.js로 그리는 결과물이 SVG이다보니 SVG를 모르고서는 디버깅이 안되네… 지난 번 bootstrap 할 때 CSS로 고생한 것처럼 또다른 고민으로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이미 오픈 일정을 한 달 넘게 미뤘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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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바쿠만

8 Aug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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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만에 바쿠만을 다 봤다.

중학생들이 만화가가 되겠다는 소재도 참신했지만, 만화가의 생활을 아주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특히 매번 독자들이 보내는 앙케이트 결과는 자칫 단순한 서술에 머물 수 있는 소재를 속칭 배틀로 잘 이끌어 주었다.

만화를 읽으면서 다소 분위기가 쳐진다고 느낄 때 쯤에는 만화 속 내용처럼 라이벌을 붙이거나 대립을 부각시키는 등 현실과 만화 속 내용을 잘 버무렸다.

작가가 누군가 했더니 데스노트 작가. 역시 클래스… 다만, 데스노트처럼 대사가 무지하게 많은 게 흠. 그나마 데스노트처럼 치밀한 논리 싸움은 없어서 읽는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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