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20 Jan , 2015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빅 빅쳐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신작.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던 한 가정주부가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저지른 불장난으로 인해 본인의 삶이 크게 흔들리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미국의 막장 소설 작가라고 놀리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읽는 내내 독자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

중반 이후 쯤 되면 당연하다고 생각될만큼 뻔한 결말이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위기의 순간만큼은 독자를 압도하는 이 작가만의 매력이 있다. 특히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던 “사신의 7일“과 함께 읽어서 더욱 그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

이야기를 통해 어떻개 독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가?라는 부분은 정말 배우고 싶다.

사신의 7일

20 Jan , 2015  

사신의 7일

이사카 코타로라는 작가를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 “사신 치바”이지만, 책 한 권 분량을 하나의 이야기로 전개했을 때는 좀 지루한 느낌이 든다. 차분한 분위기가 좋아서 그의 책을 읽지만 한 권 분량은 좀 길다랄까?

소설 “사신 치바”보다 치바가 이야기에 개입하는 분량이 더 많은 것 같지만, 특유의 제 3자 캐릭터는 잘 유지하였기 때문에 치바가 갖고 있는 시크한 매력 또한 잘 유지되었다.

사신이 동행한다는 픽션 외에는 상당히 현실적인 부분이 많다고 느꼈던 터라 엔딩 부분은 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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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Ninja

26 Dec , 2014  

김건우 과장이 같이 공부하지 않겠냐며 물어봤던 그 책, Secrets of the JavaScritp Ninja를 혼자 읽어 봤다. 지구력이 안 좋아 남들과 같이 공부하면 미안해 지니까 혼자서… ㅎㅎㅎ

Secrets og the JavaScript Ninja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책들이 허술해서 체계적으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나름 이것 저것 찾아가면 공부한 덕에 좀 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나의 미천함을 레식 옹께서 일깨워 주셨다. -_-; (그는 정말 JavaScript의 奧義(오의)를 깨우치신 분 같다.)

초반에 나오는 함수와 객체 부분에서 깨달음이 많았다. 어찌보면 클로저를 포함해 문법의 기초적인 부분인데 책 핑계를 대며 공부가 부족했던 탓이지.

건우 아저씨가 “쉽게 쓴 책”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내가 어렵다고 한 표현과 상반된 단어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 깊이 있는(이라 쓰고 어려운이라고 받아 들이는) 내용을 적절한 테스트 코드를 듬뿍 담아 (미천한 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쓴 책이다.

JavaScript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한다면 강력하게 추천. 내공이 부족하다면 이 책을 읽기 위해 중간 중간 공부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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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KB카드 교통카드 기능 제거

24 Dec , 2014  

대중교통할인을 위해 새롭게 발급한 카드(신한 S-Line)에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하였다. 덕분에 이미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KB카드와 충돌이 발생하였고, 인터넷에서 교통카드 기능 제가 방법을 찾아보았다.

사무실에 펀치가 없어서, 위 두 가지 방법 중 드라이버로 RFID를 부수는 방법을 선택했다.

RFID 위치

위 그림을 자세히 보면 VISA 마크 아래에 RFID가 볼록 튀어나온 것이 보일 것이다. 드라이버로 찍어서 튀어나온 것인데, 위 링크 내용처럼 빠직! 소리가 나는 부분을 찾아서 찍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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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Maven

5 Dec , 2014  

Maven, Sonatype이 만든 Maven 핵심 가이드

타팀에서 만들어진 Maven 프로젝트를 컴파일 하기 위해 회사 러이브러리에서 빌려온 책.

기존 프로젝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트리 구조의 멀티 프로젝트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감이 좀 잡힌다. 휴~

이래저래 알아야할 것이 너무 많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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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강북삼성병원 검진 결과를 이메일로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

28 Nov , 2014  

얼마 전 부인과 함께 수원 영통에 위치한 강북삼성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NFC를 이용해 검진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고 빠르게 알려주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검진 결과는 이메일로 받기로 했는데…

신청한 이메일이 Gmail인 것이 문제였다. 아니, 강북삼성병원이 Gmail에 대해서는 테스트도 안 했다는 것이 문제다.

우선 내가 받은 Gmail 화면을 보자.

Gmail에서 이미지가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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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과 XP

25 Nov , 2014  

Scrum & XP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해 스크럼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명확한 요구사항과 일정을 갖고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그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원치 않게 받은 멤버 두 명은 파트 타임이지… 시작하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업무이다.

이런 상황에서 소개 받은 것이 스크럼. 예전에 관심없이 참여했던 스크럼과는 분명히 달랐다.일단 내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스스로 역할을 찾아야 하다보니 나름 열심이랄까?

관리자이자 제품 책임자이자 스크럼에 대해 무지한 스크럼 마스터? 책에서 하지 말라는 조건은 대부븐 갖추었다. ㅎㅎ 하지만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야지…

일단 책을 한 권 읽고나니 JIRA의 Board를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감은 와서 다행이다.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회사 라이브러리에서 한 권 더 대출. 때마침 출시하는 Kanban 책도 조만간 주문해서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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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음악

Am I That Easy To Forget

3 Nov , 2014   Video

아버지가 항상 술 먹고 부르던 노래.

내 기억에는 “데이 세이 런썸 마든뉴~”로 기억하는데… 당연히 이런 단어는 없지…

얼마 전 우연히 장인 어른이 듣고 있는 것을 보고 무슨 노래인지 물어서 찾아냄.

제대로된 가사는 “They say you’ve found somebody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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